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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골나무 꽃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수로 학명은 Osmanthus heteropylla이다. 속명 Osmanthus는 그리스어로 냄새를 뜻하는 osme와 꽃이라는 의미의 초겨울에 피는 향기로운 꽃, 구골나무 재배법
학명에서 알 수 있듯이 구골나무는 꽃향기가 진합니다. 잎의 모양은 밋밋한 것이 보통이지만 아주 날카로운 톱니 모양까지 다양합니다. 꽃은 1112 구골나무
이 중 구골나무는 1112월에 꽃을 피우는 나무로 향긋한 꽃향기는 멀리서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그 향기가 천리 또는 만리를 간다고 과장하여 말하기도 이달의 나무 구골나무2004.12
구골나무꽃을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구골나무도 꽃이 먼저 피는 나무가 있는가 하면, 좀 늦게 피는 나무가 있습니다. 구골나무 枸骨, holly olive 쌍떡잎식물 용담목 구골나무꽃
구골나무의 꽃도 국화와 같이 지금 활짝 피었습니다. 꽃의 크기는 0.5mm정도 입니다. 구골나무에 꽃이 피면 옆으로 지나치면 코끝에 와 닿는 향기가 너무 진합니다 구골나무 꽃
- 구골나무 호랑가시나무
가장 주의할 것은 이러한 점을 이용해 악덕 조경업자나 묘목판매자가 구골나무를 호랑가시나무로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다. 이파리가 비슷하게 호랑가시나무
얼핏 보면 호랑가시나무와 비슷하여 영어로는 가짜 호랑가시나무 False Holly라고도 부르는 구골나무를 비롯하여 각종 목서들 모두 18종이 등록 낙은재 樂隱齋
게다가 가을지나서 꽃피고 봄에 검은색조의 열매가 달리는 구골나무나 목서들과는 달리 호랑가시나무는 봄에 꽃이 피고 가을지나서 열매가 붉은 색으로 익으므로 쉽게 17 구골나무 구골목서와 박달목서 그리고 호랑가시나무
- 구골나무 잎
이 중 중국 원산의 은목서와 일본 원산의 구골나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구골목서는 부모 형질을 이어받아 잎의 크기나 모양 그리고 개화시기 290 구골목서, 구골나무와 구골목서의 구분방법
구골목서는 목서처럼 잎 가장자리가 밋밋한 것도 있고, 구골나무처럼 날카로운 톱니가 있는 것도 있다. 구골목서를 흰색 꽃이 피기 때문에 은목서라 목서계화나무, 금목서, 구골목서, 구골나무, 구갑구골
은목서의 교배종이다. 그래서 시중에서는 이 나무를 은목서로 부르고 있으나, 잘못된 표현이다. 잎의 형태가 구골나무와 목서의 중간 형태를 취하고 있어 구별이 쉽게 구골나무목서, 박달목서, 구골나무와 잎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호랑
건 맞습니다. 그나저나 안산식물원에는 구골목서라고 표기되어 있던데 이를 어쩌나나무, 우측이 구골나무입니다. 호랑가시나무 잎에 가시가 있는 건 구골나무와 호랑가시나무와 구골나무
- 구골나무 목서
식물계 Plantae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목련강 Magnoliopsida 현삼목 Scrophulariales 물푸레나무과 Oleaceae 목서속 Osmanthus. 구골나무
목서에는 은목서, 금목서, 구골목서구골나무, 박달목서 등이 있다. 앞에 접두어가 붙지 않은 그냥 `목서`는 은목서를 지칭한다. 꽃에서 향료를 구골목서
장복터널앞 목장마을에서 호랑가시나무 같은데 까만 열매가 달렸으면 구골나무. 물푸레나무과 목서속에는 구골나무 목서 금목서 박달목서 등 여러개가 있는데 구골나무 물푸레나무과 목서속 상록활엽 관목